[뉴스A 클로징]‘故 최숙현법’ 결실, “국회의원 되길 잘했다”
[채널A] 2020-08-06 20:29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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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 미래통합당 의원 (오늘,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의원이 되니까 이런 사각지대에서 약자들의 억울함을 풀 수 있구나 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잘했다고 판단하고….

이용 의원은 왜 스스로 의원 되길 잘했다. 말했을까요?

선배 체육인으로 고 최숙현 선수를 위한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여야가 원구성 갈등으로 아무도 출석하지 않았던 문체위 현안 보고에서 혼자 가해자를 질타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초선의원이지만 유권자를 위해, 자기가 대표하는 사람들을 위해 의원이 됐다고 말할 만한 행보죠.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성평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려 국회에 왔습니다.”

여성단체 출신의 권인숙 민주당 의원은, 여당이지만, 같은 당 소속 지자체장들의 성 비위 사건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총리, 장관을 불러 책임 있는 조치를 내놓으라고 호통을 쳤죠.

정치적 이해에 따라 우루루 몰려다니며 상대 당과 싸우는 게 의원들 할 일이 아닙니다.

임기 4년 동안 우리 사회 약자들을 돕는 법안 한 개 씩만 만들어도 300개가 생깁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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