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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요 뉴스]“아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채널A] 2020-10-18 13:0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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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어릴적 한 번은 해봤을 법한 놀이죠.

그런데, 누군가에겐 그저 단순한 놀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학대를 피해 '꼭꼭 숨는' 이 아이들.

비극은 얼마 전에도 있었습니다.

멍투성이 상태로 대학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가 끝내 숨지고만 16개월 된 아이.

입양된 지 8개월.

사랑받아도 모자랄 그 시간에 작디 작은 아이의 몸 곳곳엔 오히려 학대의 흔적들만 넘쳐났습니다.

아이의 아픔을 끊을 기회는 앞서 3번이나 있었습니다.

멍자국을 발견한 어린이집 직원이, 아이가 차에 혼자 방치된 것을 본 누군가가, 아이 몸무게가 1kg나 빠졌다는 걸 수상히 여긴
소아과 원장이.

모두 경찰에 신고했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경찰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이라든지 전문가들하고 조사하고 판단하는데
<아동학대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어른들이 "글쎄, 잘 모르겠는데, 조금 더 지켜보자" 하는 사이에 아이는 비극을 맞았습니다.

[입양기관 관계자]
"건강상 별로 문제가 없는 거 같다, 아이가 그냥 컨디션이 안 좋아서 낮잠을 평소보다 많이 자고 있다는 식으로만 문자를 보냈대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잘 안믿으면서 "문제없다"는 부모들 말은 왜 이렇게 잘 믿는 건가요?

지금부터 보실 글은요.

정말 충격적이어서 잠깐 눈을 돌리셔도 됩니다.

"36주된 아이를 거래하겠다"

한 아이 '엄마'가, 아니 호칭을 엄마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한 여성이 이렇게 본인이 낳은 아이 사진을 올리며 20만 원에 팔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인륜이 무너지고 막장이어도 이건 아니죠.

보육(Educare)은요. 아이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Education)함과 동시에, 건강하게 돌보는(Care) 것입니다.

일부 부모에겐 보육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조차 낯 뜨겁습니다.

지금까지 화나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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