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뉴스A 라이브 팀이 선정한 주요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Live pick입니다.
<이번 주 접종 시작…94%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발생했습니다.
3, 4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드디어 우리나라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범죄 의사 면허 취소법을 두고 의사 협회와 마찰을 빚으면서 백신 접종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집중 분석합니다.
<신현수 결단 임박…靑 해법은?>
검찰 인사 갈등으로 사의를 표명한 신현수 대통령 민정수석의 거취 결단이 임박했습니다.
임기말 레임덕 징조라는 지적에 청와대는 논란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을 둘러싼 거짓말 파문과 코드 인사 논란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감 놔라 배 놔라' 훈수 무성>
4.7 재보궐 선거가 4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 비평을 하지 않겠다던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총풍, 북풍 이야기를 다시 꺼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민 위로금 지급을 언급하자 야권은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선거철 장외 정치 훈수 관련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