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효과’ 톡톡…안나린 단독 선두·전인지 2위
[채널A] 2021-10-21 20:17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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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포츠 뉴스입니다.

국내 유일의 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안방에선 역시 국내파가 강했습니다. 

안나린이 선두로 나섰는데요,

쟁쟁한 해외파 중에선 부활을 노리는 전인지가 빛났습니다.

정윤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환상적 웨지샷으로 공을 핀에서 1m도 안되는 거리에 붙인 전인지가 버디를 낚습니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맹타를 휘두른 전인지는 공동 2위로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뒤, 2016년 LPGA투어에 진출해 신인왕에 오른 전인지.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 스타지만, 2018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정상에 서지 못했습니다.

전인지는 3년 만의 우승과 함께 한국인 LPGA투어 통산 200승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전인지 / 프로골퍼]
"200번째 우승을 만들어낸 선수가 된다면 굉장히 기쁠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쏟아부어서 (우승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해보고 싶어요."

국내파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습니다.

8타를 줄인 안나린이 단독 선두로 나섰고, 박주영은 전인지와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LPGA투어 사상 최초로 15개 라운드 연속 60대 타수에 도전했던 고진영은 오늘 71타에 그쳐 신기록 작성에 실패했습니다.

대회가 열린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재미교포 대니얼 강은 선두와 2타차 공동 4위로 출발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윤철입니다.

영상편집 : 이능희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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