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607조 예산 여당 단독 처리…손실보상 하한 50만 원
2021-12-02 19:47 뉴스A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여야 최종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민주당은 잠시 뒤 607조 원에 이르는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코로나 손실보상 하한액은 기존 1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랐고, 지역화폐 예산은 올해 21조 원에서 30조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