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천일야사 33회 2017-08-09 | 33 회

연산군 하면 떠오르는 조선 최악의 요부 장녹수!
하지만 연산군이 숨을 거두며 마지막으로 보고 싶다 말한 여인은
바로 부인 신씨였다고 한다.
대중에겐 생소한 연산군의 부인 신씨! 그녀는 과연 누구인 걸까?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다른 회차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