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힘들게 시작한 김민교의 전원 생활, 그 비하인드는? (ft.그리운 아버지) 2017-11-11 | 29 회

전원생활의 로망을 몸소 실천하며 살고 있는 김민교 부부.
마당 있는 전원주택엔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었는데
암 투병하던 아버지와 마지막을 함께 보내기 위해
김민교가 손수 지은 집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공사 중 사기로 억 대 빚을 지는 등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채널A 개밥주는남자 시즌2 매주(토) 밤 9시 30분 방송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