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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여인 누소군이 일개 졸병 '고환'에게 반하다?! 2018-07-09 | 81 회

때는 530년. 중국 남북조 시대 북위.
엄친딸이었던 누소군은 모든 사내들이 탐을 내는 1등 신붓감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워낙 눈이 높아
웬만한 사내들은 모두 성에 안 찬다며 퇴짜를 놓기 일쑤였는데...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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