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류성룡의 어머니 김소강, 친정가지 못하고 숲에서 아이 낳아야 했던 사연은?! 2018-07-09 | 81 회

이제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출산을 하기만 하면 되는데...
예로부터 정승이 배출될 것이라고 예견된 그곳,
바로 김소강의 친정인 경상도 의성현 사촌마을이었다.
하지만 9개월 후. 만삭의 김소강은 사촌마을 인근 숲에서 출산을 하는데...
대체 그녀는 왜 친정에 가지 못하고 인근 숲에 숨어서 아이를 낳아야 했던 걸까?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