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전셋값 빼서 시작한, 마음고생 심했던 갑부의 자수성가 스토리 2018-09-13 | 195 회

경력이 단절 된 이후, 구해지지도 않는 직장을 찾아 헤매느니 전세 값을 활용해
자신의 일자리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에 도달한 갑부 부부.
결국 그녀는 남편과 시댁에 들어가 살며 사업을 시작하기로 한다.
전 재산을 건 사업, 주변 모두가 만류했다고...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 더 빛날 수 있는 난영 씨와 남편 준수 씨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