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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야구 감독도 ‘갑질’…‘자녀 진학권’에 속수무책 2019-02-08 | 0 회

리틀야구단 감독, 학부모 폭행과 성 접대 받은 의혹
"리틀야구단 감독, 학부모 때려"…체육계 '갑질'
'출전 기회' '중학교 진학' 전권 쥐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본 방송은 지난 2월 7일 리틀야구단 감독이 학부모들로부터 금품 및 향응을 수수했다는 의혹 등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업무상 횡령, 금품과 향응 수수에 대해 혐의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기에 이를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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