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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토리] ‘미투 무고’ 박진성 시인이 1인 시위에 나선 이유는? 2019-02-14 | 0 회

문학과지성사에 2016년 10월 내보낸 '사고(社告)'에 대한 후속 입장을 밝힐 것과, 시집 '식물의 밤' 출고 정지 처분 해제, 다음 시집 출간 계약을 이행할 것 등을 요구하며 엄동설한 추위 속에서 1인 시위를 감행한 박진성 시인을 만났다.

Q1. 1인 시위를 하게 된 이유는?
Q2. 다른 출판사에서 시집을 출간하면 되지 않나?
Q3. 몇 명과 (성범죄 의혹 관련) 법정 시비가 있었나?
Q4. 무고 가해자들에게 사과는 받았나?
Q5. 지난 2~3년간의 시간은 박진성 시인에게 어떤 의미인가?
Q6. 사람들 앞에 나선 이유는?
Q7. 병원에 계속 다닌다고 들었는데?
Q8. 왜 하필 박진성 시인을 성범죄자로 지목했을까?
Q9. 여성 혐오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Q10. 최근 손석희 JTBC 사장을 저격한 이유는?
Q11. 앞으로 시인 활동은 계속할 것인가?

채널A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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