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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클로징멘트] ‘국민은 알 필요 없다’는 심상정 2019-03-18 | 0 회

1년 뒤 총선 때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어떤 방식으로 몇 명이나 뽑을지 논의가 한창입니다.

자유한국당을 뺀 정당들은 이런 공식에 합의했습니다.

얼핏 봐도 복잡하지요.

그런데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식의 의미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국민들은자세히 알 필요가 없다."

마음으로 하는 소통을 늘 앞세우던 심상정 의원 아니었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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