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뉴스] 내년 공휴일은 ‘67일’…올해보다 하루 더 많다2019-06-03 | 0 회
오늘의 333 뉴스입니다.
내년 공휴일은 총 67일입니다. 일요일 52일과 공휴일 15일을 합친 것으로 올해보다 하루 더 많습니다. 가장 길게 쉴 수 있는 날은 추석, 9월 30일 수요일부터 일요일인 10월 4일까지 총 5일을 쉴 수 있습니다. 또 설 연휴는 금 토 일요일이지만 대체 공휴일이 있어 나흘 연휴가 가능합니다. 4~5월의 경우, 근로자의 날에 쉬고 5월 4일 하루 휴가를 내면 6일간 쉬는 것도 가능합니다.다만, 3.1절과 현충일, 광복절은 모두 주말이어서 2월 3월 6월 7월 8월 11월은 평일에 쉴 수 있는 날이 없습니다.
어제 낮 경기 파주의 한 주택 마당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가 폭발해 70대 오 씨 등 일가족 9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작은 아들의 생일을 맞아 함께 고기를 굽다 사고가 난 겁니다. 고기를 빨리 구우려 가스레인지 위에 숯을 많이 올렸다가 부탄가스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틀스나 퀸 같은 세계적인 슈퍼 스타가 섰던 꿈의 무대에 한국 가수 최초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 어제와 오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6만 객석를 꽉 채운 팬들의 함성, 정말 대단하죠? 이제 무대를 프랑스 파리로 옮겨 월드투어를 이어갑니다.
어제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된 영아를 외할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아이 부모가 "반려견이 할퀴어 연고를 발라줬는데 다음날 숨졌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은 먼저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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