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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없는 국회 정상화, 누가 더 책임? 2019-06-04 | 0 회

최민희 "국회의원에 국민소환제 적용해야"
정옥임 "자칫 한국당에 부메랑 될 수도"
'싱크탱크 수장의 역할" vs "부적절한 처신"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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