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토리] 홍콩스타 주윤발, 홍콩 반정부 시위 공개 응원 2019-07-04 | 258 회
1980∼1990년대에 영웅본색, 첩혈쌍웅, 와호장룡 등의 영화로 '홍콩 누아르' 전성시대를 주도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주윤발(저우룬파·63).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러(8100억 원 상당)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그가 이번에는 홍콩 범죄인 인도법 철회를 주장하며 거리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들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채널A 디지털뉴스팀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러(8100억 원 상당)를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그가 이번에는 홍콩 범죄인 인도법 철회를 주장하며 거리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들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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