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정치데스크 오프닝 2019-10-25 | 0 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치데스크를 보면 오늘의 정치가 다 보입니다.
주요뉴스입니다.
1. “검찰비판 與보고서 읽어라"
경찰청이 최근 전 직원들에게 검찰의 조국 수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여당 보고서를 필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공무원법은 공무원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당장 경찰청장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2. 朴, 병상 정치 시동?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우리공화당에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지지율도 침체상태고 현역 의원도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 우리공화당으로 선거를 치르기 힘든 상태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건데요. 이를 두고 박 전 대통령의 병상정치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3. 금강산 또 때린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에 자리한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금강산관광지구와 정말 대조적이라며 금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적당히 건물을 지어놓고 이윤 추구를 한다며 비판적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정치데스크를 보면 오늘의 정치가 다 보입니다.
주요뉴스입니다.
1. “검찰비판 與보고서 읽어라"
경찰청이 최근 전 직원들에게 검찰의 조국 수사를 비판하는 내용의 여당 보고서를 필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가공무원법은 공무원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당장 경찰청장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2. 朴, 병상 정치 시동?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우리공화당에 경고성 메시지를 보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지지율도 침체상태고 현역 의원도 더 이상 들어오지 않는 우리공화당으로 선거를 치르기 힘든 상태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건데요. 이를 두고 박 전 대통령의 병상정치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3. 금강산 또 때린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에 자리한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금강산관광지구와 정말 대조적이라며 금강산 관련 시설에 대해 적당히 건물을 지어놓고 이윤 추구를 한다며 비판적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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