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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사건상황실 오프닝 2019-10-28 | 0 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건상황실의 취재팀장 서상희입니다. 성시온 상황실장의 휴가로, 이번 주 상황실은 제가 대신 맡게 됐습니다. 오늘도 준비한 준비한 소식이 많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검찰 소환이 임박했습니다. 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WFM의 주식을 사들인 날, 조 전 장관이 청와대 인근 현금 자동 입출금기를 통해 5천만 원을 송금한 기록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짚어 보겠습니다.

최순실 씨 모녀가 백억대 빌딩을 팔고도 19억 원 상당의 양도 소득세를 내지 않으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정유라 씨는 셋 째 출산과 난소 제거 수술을 한 상황에서 검찰이 들이닥쳤다며 '인권 유린'이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검찰도 즉각 반박했습니다.

50대 남편이 '청부 살인'을 의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남편은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에게 재산 분할을 하기 싫어 청부 살인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의 판단 알아봅니다.

사건상황실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방송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실시간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전문가 분들께서 답변드립니다. 그럼 사건상황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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