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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사건 상황실 오프닝 2019-11-05 | 0 회

안녕하세요, 사건상황실 상황실장 성시온입니다.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며 "가석방이 절대 없어야 한다"며 별도로 얘기했습니다. 짚어봅니다.

욕설이 담긴 위협적인 문자를 보낸 40대 여성이 징역 10월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 바로 시아버지였습니다. 왜 며느리가 협박 문자를 보냈는지, 또 법원은 왜 실형을 선고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없애느냐, 살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지자체를 고민에 빠지게 한 이것, 길거리 쓰레기통입니다. 쓰레기통을 없앴더니 "늘려달라"는 민원이 폭주하고 있고 그렇다고 설치하자니 자택 쓰레기 무단 투기족의 악몽이 떠오른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함께 고민해 보시죠!

사건상황실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혹시 방송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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