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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에 앙심 품고…“아직 살아있냐” 문자 협박 2019-11-05 | 0 회

"술 그만 마시라" 시아버지 말에 '앙심'
며느리, 시아버지에 "아직 살아있냐 곧 데려가 주마"
며느리, 시아버지에 10분간 수십 회 협박 문자

※자세한 내용은 사건 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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