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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애달라” vs “늘려달라”…거리 쓰레기통 골머리 2019-11-05 | 0 회

늘려도, 줄여도 골칫덩이… '거리의 문제아' 쓰레기통
환경미화원 "쓰레기가 없는 곳이 없다. 아무 데나 버린다"
"버릴 곳 없어서" vs "양심 문제"… 버스정류장 쓰레기 몸살

※자세한 내용은 사건 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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