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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사건상황실 오프닝 2019-11-19 | 0 회

안녕하세요, 사건상황실 상황실장 성시온입니다.

왜 음주 운전자, 과속 운전자가 마음 편히 살고 왜 우리 아이들이 공포에 떨며 살아야 합니까, 시민들의 성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호소에도 갈 길 먼 과제들, 짚어보겠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 두 살인범의 기억법입니다. 고유정은 전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면서도 시신 훼손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습니다. 장대호는 교도소 안에서 범행 일기를 썼습니다. 그 속내를 들여야 봅니다.

혹시 집에 10년 넘은 냉장고나 김치냉장고를 갖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방송을 주목해 주십시오, 언제든지 화재가 날 수 있어 얼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와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건상황실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혹시 방송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SNS에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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