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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뉴스A LIVE 주요뉴스 2019-11-29 | 0 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29일 금요일, 뉴스A Live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 하루의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오늘의 Live입니다.

<북 "방사포 시험사격 김정은 대만족">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습니다. 북한은 어제 오후 초대형 방사포 두 발을 30초 가격으로 쐈습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이 오전 9시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동결했습니다. 앞서 한국은행은 7월 10월 두 차례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국회 운영위, '靑 하명수사·감찰무마 의혹' 공방>

국회 운영위원회가 오전 10시부터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출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전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전 부시장 감찰무마 의혹이 쟁점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단식 중단>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옮겨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 오전 가족과 당의 만류로 단식을 중단했습니다. 전희경 대변인은 "향후 공수처법과 선거법 저지, 3대 친문농단 진상규명에 총력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1심 선고>

가수 정준영 씨와 최종훈 씨 등의 집단 성폭행 혐의 1심 선고 공판이 오전 11시 열립니다. 앞서 검찰은 정 씨에 대해 징역 7년, 최 씨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국회 본회의… '민식이법' 등 처리>

국회는 오후 2시 본회의를 엽니다. 스쿨존에 과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민식이법'과 대체복무제 도입을 위한 법안 등이 처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2심 선고>

'치즈 통행세' 논란 등으로 재판을 받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전 회장에 대한 2심 선고 결과가 오후 2시 20분 나옵니다. 1심에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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