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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LIVE]안인득·김성수의 ‘엇갈린 운명’ 2019-11-29 | 0 회

시청자 라이브, ‘댓글’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두 살인범의 ‘엇갈린 운명’인데요,

아파트에 불을 지르고 5명을 숨지게 한 안인득이 첫 번째 주인공입니다.

안인득은 재판정에서 “누굴 위해 변호하냐“며 변호인에게 호통을 치기도 했는데요,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다 결국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ewin****
변호사도 안 됐다. 직업이라서 변호는 하는데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안인득 측 변호사에 대한 공감과 안타까움의 반응이 많이 나오네요.

gsho****
고유정 변호사 보고있나

역시 살인 혐의 등으로 재판 중인 고유정을 떠올리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이번 주 선고를 받은 두 번째 살인범,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 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김성수입니다.

2심 선고에서도 징역 30년 형을 선고받으며 사형을 피했는데요.

hus0****
극악무도한 살인자에게 30년? 사형만이 답이다. 이런 놈도 인간이냐?

법원에서선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했다고 밝혔지만 국민들의 분노는 사그러들지 않는 것 같죠.

love****
안인득이랑 둘이 한방 쓰게 하죠.

사실상 사형폐지국인 우리 나라에서 수감을 함께 할 안인득과 김성수, 수감기간동안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댓글로 달아주시면 다음주 방송에서 소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자 라이브 댓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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