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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사건상황실 오프닝 2019-12-30 | 0 회

안녕하세요, 2019년의 마지막주, 사건상황실입니다.

크리스마스날에도 집안 싸움을 해 빈축을 샀던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과 어머니인 이명희 고문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발단부터 사과까지 짚어봅니다.

이혼 대신 졸혼을 선택했다가 자칫 재산도 한 푼 분할받지 못하고 쫓겨나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이혼과 졸혼의 차이점을 알아봅니다.

승객이 놓고 내린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닌 혐의로 법정에 선 택시기사가 대법원 선고에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1심 무죄, 2심 유죄, 3심에서 다시 한 번 뒤집힌 겁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사건상황실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혹시 방송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SNS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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