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이명희·조원태, 소동 5일 만에 사과문 “화합할 것” 2019-12-30 | 0 회

한진家 국민 사과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끼쳐"
공동 사과문 "가족 화합해 유훈 지키겠다"
"오너 일가 개인적인 일" → '공동 사과문' 공개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