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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사건상황실 오프닝 2020-01-06 | 0 회

안녕하세요, 사건상황실 상황실장 성시온입니다.

서울의 한 클럽에서 한 남성이 20대 남성 3명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가해 남성 모두 태권도 유단자들, "죽을 줄은 몰랐다" 뻔뻔한 말까지 했습니다, 취재 내용 살펴봅니다.

공개 수배 두 번째 순서입니다. 성치영, 이른바, 지난 2009년 이삿짐센터 살인 사건의 피의자입니다. 여러분 주변에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짚어봅니다.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 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신화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조금 전 한국 작품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겨며쥐었습니다. 영광의 순간, 함께 만나보시죠!

사건상황실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혹시 방송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SNS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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