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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LIVE]‘사투’ 다녀온 의학전문 기자…‘백의의 용사’ 이진한 2020-03-20 | 0 회

의료진 방호복의 무게는 약 3 킬로그램.

땀이 쏟아지고 숨이 차올라 건장한 청년도 2시간을 버티기 힘들다고 하죠.

이런 사투의 현장에서 최근 의료 봉사를 마친 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1. 현재 자가 격리 중이라고요?

2.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봉사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얼마 동안, 의료 봉사를 하신 겁니까?

3. 의료 봉사를 하면서 감염의 공포는 없었나요?

4. 현장에서 확진자도 완치자도 보셨을텐데, 희비가 엇갈리는 의료 현장을 직접 보니 어떠셨어요?

5. 의심환자가 확진을 받고 완치되기까지 병원에서 어떤 조치가 이뤄집니까?

6.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데, 의료 인력이나 장비는 부족하지 않던가요?

7. 현장에서 직접 방호복도 입으셨을텐데. 그렇게 무겁습니까? 의료진들의 고충도 상당할 것 같아요?

8. 대구 지역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걱정입니다. 현지에서, 이런 지원과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느낀 점이 있다면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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