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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발 버리지 마" 아빠를 죽였단 죄책감에 점점 미쳐갔던 이유리의 전남편 2020-10-23 | 15 회

죽은 아빠가 보인다며 약에 빠져 살았던 아들..
그런 아들에게 그룹을 맡길 수 없어 살해했다고 자백하는데..

거짓말의 거짓말 | 채널A
매주 금토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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