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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달 밀린 봉급을 모래로 받은 '어영군'... 어영부영의 유래에 담긴 슬픈 비밀 2020-11-23 | 205 회

밀린 봉급미를 모래와 겨가 섞인 쌀로 받은 어영군,
분노한 군인들은 선혜청 민겸호를 찾아가는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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