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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법망의 피해자... 아들의 면천을 미끼로 허위자백을 강요한 대감 2021-01-11 | 212 회

억울하게 처형당한 노비의 아들,
아들의 면천을 미끼로 허위 자백을 강요한 박두헌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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