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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의 아들 최환희 "힘내라는 말이 동정심처럼 느껴져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021-09-24 | 2 회

故최진실을 사랑한 대중들이 최환희를 위해 건넨 응원 힘내, 환희야. 착하게 살아

이제 그 말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된 최환희. 모두의 바람대로 꼭 행복하게 살기를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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