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이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습니다.
가장 눈에 띈 건 외야 부문 이정후 선수인데요. 90.7%의 득표율을 올렸습니다.
아버지 이종범과 함께 2년 연속 '부자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가장 눈에 띈 건 외야 부문 이정후 선수인데요. 90.7%의 득표율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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