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는 송구하다며 고개 숙이는데, 청와대는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자화자찬을 했죠.
국무총리는 예상보다도 상황이 안 좋다며 조마조마하다는데, 방역당국은 “병상에 여유 있다”며 안심하라 합니다.
누구 말이 진짜인지, 진짜 괜찮기는 한건지 헷갈립니다.
오늘의 한마디, 국민이 보기엔 < 한 입 가지고 두 말 >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