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A는 지난 2일 민주당 공영운 후보 딸의 아파트 매입 사실을 전하면서 실거주 목적이 아닌 갭투자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딸의 주소가 다른 곳으로 적시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도 이후 공 후보 측이 보내온 주민등록등본에 딸이 해당 아파트에 전입신고한 것으로 명시돼 갭투자로 보도한 점을 바로잡습니다.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딸의 주소가 다른 곳으로 적시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도 이후 공 후보 측이 보내온 주민등록등본에 딸이 해당 아파트에 전입신고한 것으로 명시돼 갭투자로 보도한 점을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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