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남경필 전 경기 지사 등의 도움으로 마약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자막뉴스]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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