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팬덤 팀버니즈가 뉴진스를 향한 악플에 칼을 빼들었는데요.
악플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어도어를 향해서 "제발 본인들의 직무와 직무윤리가 무엇인지를 되묻고 지금이라도 상식적인 대응을 해주실 것을 촉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악플을 자동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어도어를 향해서 "제발 본인들의 직무와 직무윤리가 무엇인지를 되묻고 지금이라도 상식적인 대응을 해주실 것을 촉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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