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울산시청
김 시장은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과 박형수 예결위 간사, 김대식 예결위원 등을 찾아 차례로 면담했습니다.
예결위 심사에서 인공지능(AI) 선박 특화 기반 등 울산시 주요사업 18건에 대해 예산 601억 원이 증액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내년도 울산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국회 증액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이번주 예결위 부별심사를 마치고 이번달 말까지 심사를 거쳐 다음달 2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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