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동훈 대표 뿐 아니라 친한계를 겨냥한 대대적 조사가 예고되자 한 전 대표도 즉각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당을 향한 친한계 의원들의 비판도 쏟아졌습니다.
이어서, 이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의혹 조사에 착수하자, 한동훈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라고 일갈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원회 발표가 보도됐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할 중요한 시기 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나흘 앞두고 감사 착수하는 게 부적절하단 취지로 읽힙니다.
친한계 김종혁 의원은 당이 이 시점에 다시 당원게시판 의혹을 꺼내든 건,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종혁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채널A 통화)]
"일종의 어떤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6월 달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해서든지 상처를 입혀서 한동훈 전 대표와 한동훈계를 몰아내겠다."
만약 한 전 대표가 당무감사위 조사로, 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이상의 징계가 결정되면, 내년 지방선거 출마는 어려워집니다.
친한계 우재준 의원은 "이 조사가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데에, 지방선거에 승리하는 데에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되어선 절대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배시열
한동훈 대표 뿐 아니라 친한계를 겨냥한 대대적 조사가 예고되자 한 전 대표도 즉각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당을 향한 친한계 의원들의 비판도 쏟아졌습니다.
이어서, 이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의혹 조사에 착수하자, 한동훈 전 대표는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라고 일갈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원회 발표가 보도됐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할 중요한 시기 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12.3 비상계엄 1년을 나흘 앞두고 감사 착수하는 게 부적절하단 취지로 읽힙니다.
친한계 김종혁 의원은 당이 이 시점에 다시 당원게시판 의혹을 꺼내든 건, 정치적 의도가 깔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종혁 /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채널A 통화)]
"일종의 어떤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 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6월 달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해서든지 상처를 입혀서 한동훈 전 대표와 한동훈계를 몰아내겠다."
만약 한 전 대표가 당무감사위 조사로, 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이상의 징계가 결정되면, 내년 지방선거 출마는 어려워집니다.
친한계 우재준 의원은 "이 조사가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데에, 지방선거에 승리하는 데에 도대체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다른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되어선 절대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배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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