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2일) 두 번 접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공개했습니다.
펼쳤을 때는 태블릿, 접었을 때는 일반 바형과 똑같은 수준의 화면을 구현했습니다.
두 번 접지만, 접었을 때 두께가 12.9mm로 일반 폴더블폰에 준하며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폼팩터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라 소개했습니다.
펼쳤을 때는 태블릿, 접었을 때는 일반 바형과 똑같은 수준의 화면을 구현했습니다.
두 번 접지만, 접었을 때 두께가 12.9mm로 일반 폴더블폰에 준하며 주머니에도 쏙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폼팩터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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