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청년들이 2030 청년 보위대로 국보법 폐지 시위에 동원되지 않을까 민노총 탈퇴 이유를 토로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노총으로부터 반미 시위 참석을 강요받은 청년들은 왜 주한미군 철수가 노동자 권익과 무슨 관계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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