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어제(8일) 밤 11시 15분쯤 일본 혼슈 동쪽 끝 아오모리현 앞 바다에서 규모 7.6으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애초 지진 규모를 7.2로 공포했다, 7.6으로 정정했습니다.
이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새벽 늦게 긴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애초 지진 규모를 7.2로 공포했다, 7.6으로 정정했습니다.
이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새벽 늦게 긴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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