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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금목걸이 산다더니…냅다 도망

2026-03-12 19:35 사회

[앵커]
사건을보다 시작합니다.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 여긴 금은방 아닙니까?

네 금목걸이를 사러 온 줄 알았던 손님, 딴 속셈이 있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남성이 10돈 짜리와 15돈 짜리 금목걸이를 들고, 무게를 비교하듯 흔드는가 싶더니, 금목걸이를 든 채로 그대로 도망갑니다.

시가가 2천만 원이 넘는 목걸인데요.

골목길을 전속력으로 달려가더니 차를 타고 달아납니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주 예상 경로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용의차량을 발견해 추격을 시작하는데요.

이 남성 결국 범행 2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Q.2 다음 사건을 보죠. 차량 두 대가 보이는데, 무슨 일입니까?

늦은 밤 숨바꼭질 하듯 쫒고 쫒은 차량들 얘깁니다.

영상 보시죠

차량 한 대가 불법 유턴을 하고, 그 뒤를 택시가 쫓아갑니다.

앞차는 유턴을 하고 빙글빙글 서로 돌고 도는데요. 

뒤쫒는 택시기사가 112에 신고를 합니다.

[112 신고 녹취] 
"택시 기사인데요. 엉망으로 운전을 하거든요. 내가 따라가니까 계속 도망가는 거예요 지금."

앞차 움직임이 수상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추격전을 벌여 운전자를 잡았는데요.

왜 이렇게 도망간 걸까요.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고 합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고라고요?

네, 사고를 내고 사라진 운전자 이야기입니다.

서울 강남구 청담 사거리인데요.

도로에서 승용차가 질주를 하더니 멈춰선 차를 들이 받습니다.

사고 낸 차량 운전자 현역 육군 병사였는데요

사고를 내고도 택시를 잡아타고 대학병원으로 달아났다가 체포됐습니다.

역시나 만취 상태였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편집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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