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사진=뉴스1>
최 위원장은 어제(23일) 조합원들 대상 공지에서 "많은 연락에 모두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더 잘 (노조를) 정비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그것조차 조합원들이 체감하기 어려울 것 같다, 제가 반대로 생각해봐도 그렇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노동계 인사로 정치권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정계에 진출할 생각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의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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