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사진=뉴스1>
전 목사는 오늘(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연합 예배에 화상으로 등장해 "윤 전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 당선자 시절에 꿈속에서 탄핵당한다고 했다"면서 "전화를 걸어 '반드시 탄핵당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목사는 이어 "(윤 전 대통령이) '누가 나를 탄핵하냐'고 물었고, 나는 '북한이 탄핵한다'고 했다"며 "경찰청장 하나만 붙여달라고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로 지난 2월 구속기소됐다가 지병을 이유로 지난 4월 7일 보석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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