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김용남 “대부업 면허 갱신 여부 처음 알아…세세한 내용 몰라” [현장영상]

2026-05-24 16:55 정치

조국혁신당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재보궐선거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과 관련해 "김 후보의 거취 숙고, 민주당의 윤리감찰 실시와 그 결과에 부합하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용남 후보는 “구체적인 경영 및 세세한 내용에 대해 잘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24일 오후 평택 정토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대부업체가 18일 대부업 갱신 등록을 완료했는데 그동안 영업하지 않아왔다는 해명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보도를 보고 처음 알았다”며 “구체적인 경영에 대해서는 관여한 바도 전혀 없고 알지도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떠한 배당이나 수익을 받은 바가 없고, 여러 법률적 문제가 있어 최근 없애려고 하다가 생각보다 법인의 청산과 해산 과정이 복잡하고 오래 걸려서 그게 미뤄지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신장식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미 김 후보는 본인 입으로 차명 사채업을 자백했다"고 주장하고 "서민을 상대로 고리대금업을 한 사실 자체만으로도 공직자로서는 불량"이라며 "민주당은 김 후보가 전체 내란세력 심판과 민주개혁 승리에 얼마나 큰 족쇄를 채우고 있는지 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