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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감사의 정원 개장 후 광화문광장 방문객 2배 수준으로 늘어”

2026-05-24 19:16 사회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전경 (사진 출처: 뉴시스)

서울시가 '감사의 정원' 개장 이후 광화문 광장의 방문객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약 열흘간 광화문광장 방문객은 134만 735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만 750명 대비 2배 가까운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이동통신사의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가 계산한 수치입니다.

지난 12일 문을 연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국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공간입니다. 높이 6.25m 돌기둥 23개가 들어선 지상 공간과 전쟁의 기억·희생, 대한민국의 성장 과정을 미디어 콘텐츠로 구현한 지하 전시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는 "3월 BTS 공연과 감사의 정원 준공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광화문 광장 참여가 극대화되고 있다"며 "감사의 정원을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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