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의 협상은 질서 있고 건설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한 이유에 대해 "시간은 우리 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는 합의가 도달하고, 인증되고, 서명될 때까지 "전력으로, 완전한 효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을 향해서는 "핵무기나 핵폭탄을 개발하거나 확보할 수 없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통화에서도 이란 핵프로그램의 완전한 해체와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등 기존 요구 조건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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