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보겠습니다. 저 남성 손에 들려있는 게 소주병이에요?
네, 식당 손님이 깨진 병을 들고 난동을 부리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식당 테이블에서 술이 뿌려지고, 남성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일행을 향해 달려드는데요
남성 손에 들려있던 물건, 깨진 소주병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주병을 휘두르려는 순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재빨리 달려들어 제지합니다.
[앵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민첩한 행동이 남다른데요.
네, 휴무날 식사 중이던 경찰관이었는데요.
앞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자 바로 제압에 나선 겁니다.
몸싸움이 벌어지는동안 식당 주인이 깨진 소주병을 빼앗았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이 남성도 손에 뭔갈 들고 있는데, 뭡니까?
네, 바로 반려견 목줄인데요.
이 남성, 왜 개 목줄을 들었을까요?
영상 속에 답이 있습니다.
늦은 밤 공장으로 남성이 들어옵니다.
주위를 살피더니 개를 향해 다가가는데요.
갑자기 발로 걷어차고 빗자루까지 마구 휘두릅니다.
목줄을 잡아당겨 개를 내던지기까지 하는데요.
강아지가 고통에 몸부림쳐도 남성은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앵커] 정말 왜 그럽니까. 이게 한번도 아니었다면서요
네, 다른 날 찍힌 영상에도 남성이 목줄을 짧게 잡고 강아지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잔혹한 학대는 무려 20일간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낮에는 강아지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개 주인이 퇴근한 밤이면 몰래 찾아와 개를 마구 학대했습니다.
결국 이 강아지는 죽은 채 발견됐고요.
2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육포를 주다 손을 물려 화가 났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자전거를 탄 남성에 대한 얘기에요?
네, 도둑이 탄 자전거였습니다.
젊은 외국인 남성이 자전거에 탄 채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있습니다.
가방을 늘어뜨리고 지나가는데요.
30대 호주사람인데 제주도 해수욕장에서 관광객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가방에는 명품 지갑 등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 있었는데요.
현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서 붙잡힌 남성, 처음엔 범행을 부인하다가 경찰이 CCTV를 보여주자 결국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보겠습니다. 저 남성 손에 들려있는 게 소주병이에요?
네, 식당 손님이 깨진 병을 들고 난동을 부리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상 보시죠.
식당 테이블에서 술이 뿌려지고, 남성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일행을 향해 달려드는데요
남성 손에 들려있던 물건, 깨진 소주병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주병을 휘두르려는 순간,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재빨리 달려들어 제지합니다.
[앵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민첩한 행동이 남다른데요.
네, 휴무날 식사 중이던 경찰관이었는데요.
앞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자 바로 제압에 나선 겁니다.
몸싸움이 벌어지는동안 식당 주인이 깨진 소주병을 빼앗았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이 남성도 손에 뭔갈 들고 있는데, 뭡니까?
네, 바로 반려견 목줄인데요.
이 남성, 왜 개 목줄을 들었을까요?
영상 속에 답이 있습니다.
늦은 밤 공장으로 남성이 들어옵니다.
주위를 살피더니 개를 향해 다가가는데요.
갑자기 발로 걷어차고 빗자루까지 마구 휘두릅니다.
목줄을 잡아당겨 개를 내던지기까지 하는데요.
강아지가 고통에 몸부림쳐도 남성은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앵커] 정말 왜 그럽니까. 이게 한번도 아니었다면서요
네, 다른 날 찍힌 영상에도 남성이 목줄을 짧게 잡고 강아지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잔혹한 학대는 무려 20일간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낮에는 강아지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개 주인이 퇴근한 밤이면 몰래 찾아와 개를 마구 학대했습니다.
결국 이 강아지는 죽은 채 발견됐고요.
2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육포를 주다 손을 물려 화가 났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Q3.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자전거를 탄 남성에 대한 얘기에요?
네, 도둑이 탄 자전거였습니다.
젊은 외국인 남성이 자전거에 탄 채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있습니다.
가방을 늘어뜨리고 지나가는데요.
30대 호주사람인데 제주도 해수욕장에서 관광객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가방에는 명품 지갑 등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이 들어 있었는데요.
현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서 붙잡힌 남성, 처음엔 범행을 부인하다가 경찰이 CCTV를 보여주자 결국 범행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건을 보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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