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타벅스를 향한 싸늘한 시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직원에게 항의하는 영상이 번지고 있는데요.
일부는 이미 수년 전 중국이나 홍콩에서 찍힌 걸 짜깁기한 거였습니다.
노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타벅스 매장 안에서 여성이 컵을 바닥과 점원을 향해 내던집니다.
여성 밑에는 '5.18 스벅 유공자'라는 설명이 달려있습니다.
SNS 등에 널리 확산됐는데, 알고보니 2년 전 중국 광둥지역 스타벅스에서 찍힌 영상이었습니다.
'반스타벅스 시위대가 매장을 파괴했다'는 글과 함께 온라인에 퍼진 사진도, 7년 전 홍콩 민주화 시위 당시 스타벅스 매장 낙서를 지우는 BBC 보도를 사진만 딴 것이었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방망이를 휘둘러 스타벅스 출입문과 로고 간판을 때려 부수는 AI 생성 영상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스타벅스를 향한 싸늘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 겁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박종철기념사업회 등은 전국에서 스타벅스 불매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경찰은 박종철 열사의 친형을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해 정용진 회장 처벌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채널A뉴스 노은수입니다.
영상편집: 장세례
스타벅스를 향한 싸늘한 시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직원에게 항의하는 영상이 번지고 있는데요.
일부는 이미 수년 전 중국이나 홍콩에서 찍힌 걸 짜깁기한 거였습니다.
노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타벅스 매장 안에서 여성이 컵을 바닥과 점원을 향해 내던집니다.
여성 밑에는 '5.18 스벅 유공자'라는 설명이 달려있습니다.
SNS 등에 널리 확산됐는데, 알고보니 2년 전 중국 광둥지역 스타벅스에서 찍힌 영상이었습니다.
'반스타벅스 시위대가 매장을 파괴했다'는 글과 함께 온라인에 퍼진 사진도, 7년 전 홍콩 민주화 시위 당시 스타벅스 매장 낙서를 지우는 BBC 보도를 사진만 딴 것이었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방망이를 휘둘러 스타벅스 출입문과 로고 간판을 때려 부수는 AI 생성 영상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어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스타벅스를 향한 싸늘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 겁니다.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박종철기념사업회 등은 전국에서 스타벅스 불매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경찰은 박종철 열사의 친형을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해 정용진 회장 처벌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채널A뉴스 노은수입니다.
영상편집: 장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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